소소한 Story/마음의 여유를 2009년 6월 28일에 대추나무와 장미..늦은 밤의 비 소식.. by 꼬랑지™ 2009. 6. 29. 비가 오려는지 낮에 무지하게 덥더니..역쉬 밤이 되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옵니다... 가뭄이 심한데...대지를 적시는 반가운 비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랑지™의 놀이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관련글 네비인사이드 비원님의 뜻밖의 선물 네비인사이드 건이랑님이 보내준 미니 수족관에 금붕어 2009년 1월 20일 저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