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세영이의 생일 선물로 받아 사용한지 3년만에 올 여름 충전하려고 워치를 풀었는데 워치 백 플레이트가 손목에 붙어 있었고 그걸 작은홀에 주의하여 순간 접착제로 붙이고 사용하다 2주쯤 지나 화면이 꺼졌다 켜졌다 하더니 액정이 번개치듯이 반짝 거려 서비스 센터에 수리 하러 갔더니 센서가 다 영향을 받은거 같아서 수리비가 19만원 정도 나오니 차라리 새로 사는게 낫다고 했고 워치5를 사전구매하고 22.8.24 수령하여 이렇게 기록을 남긴다.
결재는 아내가 생일선물 미리 준다고 하여 삼성카드로 7프로 할인가로 구매하였다.
소소한 Story/MY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