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Story/MY FAMILY 곡성의 어느 사과밭 by 꼬랑지™ 2008. 9. 27. 어제 곡성의 업체에 일보러 갔다가 사과나무 농장이 있어서 .. 이쪽 지역의 농민단체에서는 농산물의 생산은 풍년인데 값은 계속 떨어져서 출하를 하지 않기로 했다는 뉴스가 자주 나오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사과나무가 제대로 다 성장한 상태는 아닌지 모르지만 따지도 않고 바닥에 나뒹구는 사과도 있고..울타리도 그물망인데 아래는 열려있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랑지™의 놀이터 관련글 어제는 애들 데리고.. 생일이라고..아이들이..ㅎㅎ 곡성 겸면 목화공원에서 곡성의 사과가 익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