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보름전에 어디에서 금붕어 두마리를 가져와서 어항이 없으니
세수대야에 물 담아서 키우면서 금붕어랑 이야기도 하고 놀던데...다 큰 녀석이..ㅎ
그러다가 이틀만에 한 마리가 죽어버리고 이틀 더 있다가 나머지 한 마리가 죽어 버렸다.
그래서 애들 정서에도 좋을 듯 하여 수족관 조그마한 것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수령하고
설치 후 금붕어는 홈 플러스에서 한 마리에 천원씩 다섯마리를 사서 넣어 주었다.
수족관을 살 때 조그만 돌과 수초, 그리고 물 순환 및 공기 주입기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조그맣고 깔끔하며 아담하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좋다.

세수대야에 물 담아서 키우면서 금붕어랑 이야기도 하고 놀던데...다 큰 녀석이..ㅎ
그러다가 이틀만에 한 마리가 죽어버리고 이틀 더 있다가 나머지 한 마리가 죽어 버렸다.
그래서 애들 정서에도 좋을 듯 하여 수족관 조그마한 것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수령하고
설치 후 금붕어는 홈 플러스에서 한 마리에 천원씩 다섯마리를 사서 넣어 주었다.
수족관을 살 때 조그만 돌과 수초, 그리고 물 순환 및 공기 주입기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조그맣고 깔끔하며 아담하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