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Story/마음의 여유를 울 아파트의 가을이 변해가는... by 꼬랑지™ 2008. 11. 14. 모습을 한달동안 담아서 모아보았는데...가을을 머금은 모습에서 시작하여 가을을 떠나려는 모습까지.. 그리고 아파트의 그림자로 인하여 햇살을 제대로 받지 못한곳은 초록에서 시작하여 이제 완연하게 가을을 담아내고 있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랑지™의 놀이터 관련글 2009년 1월 10일 빛고을 아침 출근길(Video) 2009년1월10일 빛고을에 눈이..(Photo) 얼마전 처가집 거실의 화분에 이쁜 꽃들이 가을국화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