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1 하람이를 보러 안양에 ... 어제 아침에 9시에 담양 창평의 처가애 들러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요녀석 보려고 안양에 다녀왔습니다. 카니발에 저까지 여섯명이라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니 조금 빨리 갈 수 있었네요.. 폰터스는 터치이상으로 수리 보내려고 포장해서 보관중이라 젠트를 이용하여 안양에 있는 아파트를 명칭으로 검색하여 한방에 바로 도착을...ㅎㅎㅎ 올라갈 때 천안 논산간 민자도로를 지나서 어딘지 모르겠지만 차들이 많았고 사고도 있어서 인지 많이 밀리더군요...그래서 버스전용차로와 나머지 차로를 적절하게 다람쥐처럼 이용하여 빠르게 가긴 했답니다..흐미 이렇게 많은 차들 속에서 어찌 속터져서 다니는지..ㅠㅠㅠ 아무튼 아침에 열시가 넘어서 출발하여 한시 조금 넘어 목적지에 도착을 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대충 다시 뒹굴다.. 2009.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