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플러스1 하이패스를 만나다 그동안 하이패스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내 자신의 차가 없었기에 고민은 많았지만 회사의 일을 하면서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하이패스의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었다. 아직 내가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에서는 그렇게 차가 많이 밀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가끔 아주 가끔은 기다리고 정산하고 하는 지루함이 하이패스차로를 시원하게 통과하는 차량들을 보면서 부러움으로 변하였다. 하지만 법인명의로 하이패스를 장만하여야 하기에 대충 그냥 지나고 있었는데 오너가 사용하고 있었던 구형 도로공사에서 판매한 하이패스를 넘겨받게 되었다. 기기의 통신방식은 IR(적외선통신)방식이라 하이패스 차로에 설치된 인식장치와 기기의 인식장치 사이에 방해물이 없어야 오류가 없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기기인데..기기의 메뉴얼 좀 보려고 .. 2009.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