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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Story/마음의 여유를

친동회 모임

by 꼬랑지™ 2020. 1. 19.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크기가 대박 30cm 정도

비린맛도 안나고 배추와 무청시레기
단점은 먹을 때 가시를 잘 골라내야 한다는 것

 

 

2차로 노랑통닭에서 3종세트와 반반세트에 맥주와 함께 역시 치맥은 어디서나 누구나랑도 좋은
자주 모이지는 못 하지만 함께 고생했던 친한 동료 형님 동생 가족과 함께 시간은 갖고 살아가는 이야기 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인생의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