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크기가 대박 30cm 정도
비린맛도 안나고 배추와 무청시레기
단점은 먹을 때 가시를 잘 골라내야 한다는 것
2차로 노랑통닭에서 3종세트와 반반세트에 맥주와 함께 역시 치맥은 어디서나 누구나랑도 좋은
자주 모이지는 못 하지만 함께 고생했던 친한 동료 형님 동생 가족과 함께 시간은 갖고 살아가는 이야기 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인생의 즐거움이다.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크기가 대박 30cm 정도
비린맛도 안나고 배추와 무청시레기
단점은 먹을 때 가시를 잘 골라내야 한다는 것
2차로 노랑통닭에서 3종세트와 반반세트에 맥주와 함께 역시 치맥은 어디서나 누구나랑도 좋은
자주 모이지는 못 하지만 함께 고생했던 친한 동료 형님 동생 가족과 함께 시간은 갖고 살아가는 이야기 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인생의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