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5 밤새 또 다시 눈이 내리고(2009.12.19) 길은 제설작업은 했지만 여전히 미끄럽고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해서 내리는 눈.... 2009. 12. 19. 2009년 6월 28일에 대추나무와 장미..늦은 밤의 비 소식.. 비가 오려는지 낮에 무지하게 덥더니..역쉬 밤이 되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옵니다... 가뭄이 심한데...대지를 적시는 반가운 비 입니다. 2009. 6. 29. 빛고을 광주천 하류 천변의 벚꽃 길 오늘은(2009.4.11) 아침에 출근하려고 차에 가보니 우측 앞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주저 앉아 있다. 에고....도대체 무슨일인지??? 일단 차에있는 리프트(작키)를 보니 너무 오래되어 녹이 나 작동이 되지 않기에...와이프의 차에가서 리프트(작키)를 가져다가 떠 보니 이것도 오래되어 작동이 되기는 하는데 유압의 누출로 실패를 ㅡ,.ㅡ;; 할 수 없이 다시 아버지의 승용차에 있는 리프트를 가져다 수동으로 돌려가면서 차를 올리고 스페어 타이어와 교환 후 출근을...아침부터 땀 범벅이 되어버렸다. ㅠ 사무실에서 먼저 어제 주문한 화물을 찾으러 택배사에 갔더니 아직 차가 도착하지 않아 조금 기다렸다가 화물을 찾아 버스터미널로 가서 업체에 수화물로 보내고 다시 사무실로. 택배사에 화물 찾으러 가는길에 찍어 .. 2009. 4. 11. 빛고을의 무등산을 멀리서 바라보니.. 해발 1187미터, 광주를 대표하는 산이죠. 광주 광산 I/C에서 바라 본..구름이 한결 더 신비롭게 만드네요. 보이는 산의 왼쪽 아래부분의 산 마을에서 무등산 수박을 .... 2009. 2. 2.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