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아침1 2009년 새해 아침에.. 꼬랑지의 놀이터에 놀러오신 분과 지나가시는 분들 모두 새해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술 술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첫 날 해돋이를 보지 못했네요..아침에 일어나 보니 천지가 하얗게..(여기는 빛고을) 이상하게도 새해 해돋이를 좀 봐야지 생각하면 날씨가 협조를 하지 않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얀 세상을 몇 장 찍어보았네요. 1. 울 아파트 화단에 쌓인 눈 이구요. 2. 어느정도 눈이 왔냐 하면은? 요정도로.. 3. 울 아파트 앞에 있는 체육공원에... 갑자기 서광이 비추듯이 해가 비추어서...(드디어 새해 첫 햇살이 비추이고..) 4. 아파트 입구의 경사진 도로의 위와 아래방향은 이렇게 얼어 붙어있고... 어디 이동하고 싶은 생각이 쌱~~~! 5. 체육공원에 가서 조그만 나.. 2009.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