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Story/MY FAMILY 크리스마스 저녁에 by 꼬랑지™ 2008. 12. 31. 딸내미들이 지들끼리 만든 율동이라고 찍어 놓았는데..정말 웃음이 나서..ㅎㅎ여자애들이라 그런지 왜 이런걸 좋아하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랑지™의 놀이터 관련글 2008년 마지막 주말에.. 2009년 새해 아침에.. 어제는 애들 데리고.. 생일이라고..아이들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