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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Story/맵피관련11

맵피 3D모드의 석양과 밤중모드 캡쳐한 사진입니다.. 주야 자동변경으로 설정되어있고 입체(3D)에서만 볼 수 있다는거 아시죠.. 주로 야간에 운행하더라도 이거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모습을 거의 보기 힘들죠 그렇게 오래도록 운행을 잘 하지 않기에..9시인지 10시인지는 잘 .... 노을모드에서 밤중모드로 바뀌는 시간이.. 2008. 9. 27.
뚜벅이 모드 도로가 없는곳으로 가면 일단 가장 인접한 도로 위에 현위치를 위치시키기에 정확히 현위치를 표출해 주지 않는다는것은 아실겁니다.. 이런경우 뚜벅이 모드로 설정해 주면 현위치를 정확히 표시해 줍니다. 길이 아니면 차가 갈 수 없기에 도로로만 표시하던것이 걸어서 가는 뚜벅이 모드에서는 도로가 아니어도 갈 수 있기에 현위치를 정확히 표출해 주네요. 그러나 안전운행 안내는 안된답니다..차량이 아니기에.. 뚜벅이 모드의 설정은.. 뚜벅이 모드에서의 캡쳐화면 2008. 9. 27.
맵피의 3D모드 자동변경을 이렇게 한다면... 한번 상상해 보았습니다.. 맵피에서 3D모드(버드뷰 기능)중 시야각 레벨을 11단계로 옵션으로 설정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레벨로만 설정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동축척변경 설정처럼 자동 레벨변경 기능이 옵션으로 된다면.. 일단 각 레벨별 그림을 한번 올려봅니다.. 여기까지가 각 레벨별 시야각 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본것이 각 레벨을 설정하면 설정한 레벨로 고정되어 화면에 표출됩니다.. 이것을 속도에 따라 레벨이 자동으로 변하게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면.. 일단 지도설정의 자동축척변경 설정화면입니다.. 버드 뷰 모드에서 이것을 변형하여 적용한다면 아마 비행기를 조종하는듯한 느낌으로 화면이 나오지 않을까요.. 고속으로 달릴때는 하늘위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의 1레벨 즉 80.. 2008. 9. 27.
고정식 카메라도 없는데 경고음이 ??? 200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