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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Story/마음의 여유를

네비인사이드 비원님의 뜻밖의 선물

by 꼬랑지™ 2009. 12. 18.
네비인사이드(www.navinside.com)에서 활동하면서
온라인상으로만 알고 지내는 집은 인천이지만 대구에서 외로이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이다.
감사하게도 뜻밖의 선물을 보내 주셨다.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커다랗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음을 알기에
더욱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