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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4

네비인사이드 비원님의 뜻밖의 선물 네비인사이드(www.navinside.com)에서 활동하면서 온라인상으로만 알고 지내는 집은 인천이지만 대구에서 외로이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이다. 감사하게도 뜻밖의 선물을 보내 주셨다.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커다랗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음을 알기에 더욱 감사드린다. 2009. 12. 18.
Soul Club 전라지역 제7회 정모 후기(1) 광주~영광 불갑사 2009년 12월 6일 소울클럽 전라지역 정모 후기 입니다. 광주에서 출발하여 영광 불갑사까지 1편입니다. 2편 마무리는 이어서... 2009. 12. 7.
네비인사이드 건이랑님이 보내준 신차 구입 축하하면서 그리고 때가 추석이 되어 받는 기쁨이 두배나.. 2009. 10. 4.
생일이라고..아이들이..ㅎㅎ 오늘도 아침 일찍 목포에 일보러 갔다가 광주로 다시 올라오니 7시가 넘었고 또 짐 내리고 정리하고 나니 큰 딸램에게 전화가 왔네요 언제 집에 오느냐고..그래서 8시쯤 되어야 갈 거 같다고 했더니 할머니집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부모님이 같은 아파트 앞동에 사셔서).. 피곤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고. 집에 도착하여 살짝 씻고 어머니댁으로 갔습니다. 현관문을 여니 집안이 캄캄 합니다..ㅋ 부모님집의 문을 여는순간...팡~~! 아고 깜짝이야..ㅎ 아버지께서 벌써 폭죽을.. (나중에 딸래미가 할아버지 케익 불 끄면 터트리라고 했는데 넘 빨리 터트렸다고..ㅎ) 그리고 부엌쪽에서 작은 불빛이 보이기 시작...와우~~! 정말 감동~~! 울 꼬맹이 둘이서 케익에 촛불을 붙여서 둘이서 같이 들고 걸어오면서 '생일.. 2008.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