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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723

내비게이션에서의 HDOP HDOP란 수평좌표수신 방해율이라고 한다. 내비게이션에서 위치의 표시는 주로 평면적 위치를 나타내 주기 때문에 수평좌표의 수신이 어느정도 방해를 받는가 하는것이 위치표시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방해받는 정도가 낮으면 오차가 적고 정확한 위치를 표출해 준다 할 것이다. 하이온젠트에 탑재된 맵피맵은 맵 프로그램에서 위성정보보기창을 열면 HDOP의 수치를 보여준다. 하지만 지니맵을 사용하는 TUBE DN-4000과 현대오토넷 폰터스 AT-7은 맵 프로그램에서 위성정보창에 보이는 위성수와 사용중인 위성수만 나타내 주기 때문에 HDOP의 수치를 볼 수 가 없다..다만 많은 위성을 사용하면 위치의 오차가 적을거라는 생각만 할 뿐이다.. 위치의 표시를 위해 기본적으로 3개이상의 위성이 수신되면 삼각법에 의하.. 2009. 4. 29.
폰터스 AT-7 지니맵에서의 오류로 생각한 無知 오늘도 어김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생활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오전에 광주업체와 곡성에 있는 업체 서류와 물품을 배달하고 바로 전라북도 익산으로 이동.. 전에는 광주를 거쳐 다시 장성으로 가야했는데 지금은 창평에서 바로 장성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개설되어 시간도 줄어들고 좋아졌네요. 오류라고 생각했던것이 경로안내를 받으면서 경로방향안내 화살표에 관하여 그동안 무심했는지 갑자기 경로선에 방향을 표시하는 세모표가 사라진겁니다...조금 가다보니 다시 나타나고...... 속으로 왜 이러지...왜 오류가...일반도로에서는 안그러는데 ...혹시 고속도로라 그런가 생각하고 다시 조금 있다가 보니 다시 표출...음..이거 오류군 이라고 생각했다는.. 그리고 다시 나타난 경로선상의 진행방향 화살표 도대체 뭐가 이상한거야.. 2009. 1. 6.
지니의 고속모드 안내에서.. 경로 안내를 받으면서 진행할 때에 일반 도로에선 그냥 전체지도모드 이거나 분기 또는 실사분기 모식도의 출현정도의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물론 긴 구간이고 나들목이나 갈림목이 많이 존재한다면 그런가 보다 하고 다니는데.. 짧은구간에 나들목이나 갈림목이 몇 안될때..넘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속모드화면의 표출시 그 영역을 좀 줄이고 지도를 크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듦니다. 그리고 고속모드화면이 꽉 차더라도 그 영역의 크기를 좀 줄이고 지도화면의 영역을 좀 크게 하는게 어떨런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차라리 지도의 크기가 고속모드 화면 크기이고 고속모드가 지도화면의 크기라는 비율로 하는것이..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폰터스 AT-7 에서 이지캡쳐를 차계부에 이식하여 사용하니 정말 편하고 좋.. 2009. 1. 4.
폰터스 AT-7체험기 #24[마무리와 총평] 2008.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