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Story74 곡성 겸면 목화공원에서 업체에 일보러 갔다가 가보았더니 축제는 진즉 끝나고... 저도 본지가 오래 되어서 구경한번 하고 왔습니다. 함 보실래요.. 어렸을때 다래가 막 터졌을때 따서 먹었던 기억도 있는데... 2008. 9. 27. 곡성의 사과가 익어가고. 날씨가 어제부터 구름이 가득하고 비는 오다 말다.. 이건 온것도 아니여... 밭작물에 비가 좀 와야 하는데.... 그래도 덥지는 않고 시원하니 업체 일보러 간다고 나와서 한적한 길가에 차 세워두고 농땡이 치기 좋습니다. 낼 다시 빡시게 해야 하지만...ㅎㅎㅎ 제법 선선하니 저는 좋은데...애들이 환절기에 감기나 안 걸릴런지.. 전에 올린 사과가 수확도 안하고 이제 제법 얼굴에 많은 홍조를 띄고 있더라구요..ㅎ 2008. 9. 26. 이전 1 ··· 16 17 18 19 다음